[일기] 리분클래식 흑우팩을 바라보며.. 존버하자

본섭 탈것 수집가에게 이번에 리치왕 신화 결제 보상으로 나온 '투스카르 해안글라이더'

프로모션 탈것 주제에 굉장히 예쁘게 나왔다.. 탐난다.

본섭유저가 이것을 구매하면 본섭의 혜택은 '투스카르 해안글라이더' 탈것 + 게임시간 30일 이다.

그런데 가격은 96,000원. 

이번에 나온 용군단 신화꾸러미도 구매하지 않고 있다. 109,900원. 왜냐?

틀래식 불타는 성전 부스팅도 1년이 지나 반값할인을 하더이다. 지금은 다크포털 판매 종료.

난 1년뒤에 할인할 것도 모르고 84,000원에 구매를 했었지.

어둠땅 신화 꾸러미도 반값할인하는 것을 보며.. 돈아깝다는 생각을 했다.

 

심지어 이런 꾸러미들이 나올때마다.. 가격이 계속 오른다..ㅋㅋ 

흑우들 돈맛을 달달하게 본 것 같다.

 

아마 노스랜드 에디션도 1년이 지나서 여름할인때 반값할인을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틀래식 찍먹하는 입장에서, 참았다가 내년에 구매해야 겠다.

용군단 신화 꾸러미도 1~2년 뒤에 할인할듯.

 

나 흑우 맞아..

그런데 두번은 안당할꺼야! 

급하지 않는 사람들은 존버해서 기회비용으로 광명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