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이스 후기
·
리뷰〃/드라마리뷰〃
넷플릭스에 있길래 봤음. 청력이 매우 높은 초능력자의 5분 골든타임 센터 운영기 전화로 이소리 저소리 다 캐치해내는데, 전화소리로 세세한 소리 캐치와 위치까지 파악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 ㅋ 설정임을 참고하고 제대로 능력 설정 하려면 아바타 하지말고직접 현장출동해야 한다고 본다. 여경은 또 보면 죄다 출동 안하고 안에서 꿀빨고 있다.남녀 평등의 기준이 참 어려운 것 같다. 시즌1, 시즌2 큰차이점 : 배우 장혁(무진혁) 유무 이하나(강권주) 님은 갠적으로 별로였음 목소리 강약 고저변화가 없어가지고..장혁이 캐리해서 꿀잼이었단걸 느낄수 있었따. 보이스 시즌1은 추천한다
[후기] 종이의 집: 경제공동구역
·
리뷰〃/드라마리뷰〃
넷플릭스에 떴길래 참고 끝까지 봤음.그냥 원작 보셈.호평하는 사람은 아마 원작 안보고 본사람들 같음.지금까지 넷플릭스 작은 거의다 맘에 들고 감명깊었는데, 처음으로 한숨쉬면서 봄. 주관적 이유1. 남북 배경 추가된거 빼고는 100% 스토리 동일함.등장인물 이름 그대로 쓰는거 보고 충격먹음. (베를린, 도쿄, 오슬란 등등)각색을 하다가 만 것 같음. 2. 연기력보다보면 한숨만 나옴. 대사 외운거 읽는느낌이 다분함. 긴장감과 몰입이 떨어짐.한두명이 아니라 꽤많이. 특히 교수..나이로비..다 어디서 본 배우들이라 캐스팅 공들인거 같은데 안타까움.유일하게 맘에든 배우는 베를린역 3. 연출1,2번에 더해 연출마저 .. 총격전할때 긴장 안됨.배경음악.. 잘 안어울리는 느낌.금고.. 너무 허무하게 뚫림 4. 18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