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 10일 언저리

1. 복술, 냥꾼 알도르 확고를 찍다

지옥의 무기 20개 정도랑

남은거 살게라스의 징표 계속 경매장에서 사서 넣었따(1.6골 정도 선에서)

골드가 장난 아니게 들어간다.

영약교환 가능해졌고

무역연합 확고만 하면 된다.

다음주 골드 벌면 열쇠 사서 무역연합 골드박치기 하자.

성기사 법사는 나중에 생각하자.

 

2. 창문형 에어컨을 사다

주변 엘지베스트샵, 삼성 , 관리사무소 등에 문의한 결과

내 방은 실외기 배관 길이가 길어져 창문형 설치하는게 좋단다.

파세코 창문형 3으로 구매함.

여름 다갔지만 그냥 구매함. 

설치 서비스 구매하려다 취소하고

높이 추가해주는 킷 구매함.

 

 

3. 잠이 많아지다

운동량이 늘어나서 그런가

던전 뺑이만 쳐서 그런가

암튼 졸림현상이 심해졌다.

그래서 뭔가 혁신적인 무언가를 하기가 잠시 어려워졌다.

운동량에 적응되면  수면시간이 줄어들듯 하다.

 

4. 헬스를 며칠 안가다

무역연합 확고 + 알도르 샤타르 세나 확고 때문에

던전돌다가 졸다가 침대에 누워서 못갔다.

이제 무역연합 확고만 남았기 때문에, 간단하게 하면서

다시 헬스장에 가보자.

일부러 안간게 아니다. 원인이 확실하게 있다.

 

5. 에테리얼열쇠 5개로 에테리얼 감금실 열쇠 만들때마다 평판 500을 준다.

무역연합 매우우호부터 가능한 마나무덤 영웅 요르 소환퀘이다.

요르를 소환하는 마나무덤 감금실 열쇠가 1회용이다. 확고를 찍으면 무한소환이란다.

에테리얼 열쇠는 25골인데, 감금실 열쇠는 200골이다.

아무튼 ㅈ같은 무역연합 빨리 확고찍고 땡치고 싶다.

 

6. 기사 법사 필드퀘는 빠른날탈 찍고 밀어야겠다.

밀까말까 고민중인데 빠른날탈이 필요하다.

복술야냥 평작 마무리 단계이니 골드 다시 쌓여갈듯.

 

7. 돈 모이는대로 무역연합 확고부터 찍어야겠다.

부캐날탈은 나중이다.

일단 이 ㅈ같은 평판작업 마나무덤 영웅팟도 별로 없고 걍 열쇠 사서 넣어야 할듯.

한 3일 해봤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소모된다.

열쇠 사서 넣자 ㅅㅂ

10000평판 = 1000골드 정도로 10:1 생각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