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cpu 업글하다

라이젠 1800x -> 5600x

 

1. 4~5년은 되서 바꿨다. 메인보드도 호환되고 (b450m prime )

2. 그래픽카드 수요가 늘어난 대신 cpu는 안정한것 같아서.

3. 멀티팩으로 30만원에 겟.

(1800x 5년전 가격도 30마넌)

 

결과:

성능 거의 2배 향상. 체감 개쩜. 미친것같아 (1세대->4세대 업글)

와우 실행 속도 2배

프레임 엄청좋아짐. (거의 모니터 주사율 75 유지)

 

가전제품 이런건 시대에 살짝 뒤쳐져서 업글 하는게 좋은 것 같다.

(저렴해 아주)

 

벤치마크 자료를 찾아보려 했으나..

우욱

차이가 너무 커서인지 비교 자료가 없다.

(고조할아버지 얼굴 보려고 하는 느낌?)

 

역시 와우 성능은 램 cpu가 1순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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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를 바꾼뒤 원래 있던 본체 뜨끈 증상해결 위해 컴 청소를 했다.

5년된 먼지

1. 전면부에도 쿨링팬이 있더이다.

전면부 밑에 손을 넣고 들어내는 느낌으로 분해 가능. (처음 알았당)

쿨링팬 근처 배기구 스펀지에 막혀있었음. (조립 대충했네 ㅡㅡ)

2. 글카의 쿨링팬은 배기가 아닌 흡기

그러므로 이 위치와 풍향은 맞다.

그러므로 파워 서플라이의 풍향은 아래에서 빨아올려야 하며,

(위에서 빨아들이면 전면부 흡입 요구량이 2배가 됨)

전면부의 쿨링 팬 역시 빨아들여야 한다.

 

본체가 뜨겁다면 아크릴판을 빼고 쓰면 된다.

(잡지식으로 위치 바꿨다가 다시 원위치함.ㅎㅎ)

 

3. 쿨링팬은 가지 있는 쪽이 배기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