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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페이, 벤티르는 내부문제를 스스로 해결했다는 느낌이라면,
키리안 <-> 강령군주는 서로 돕는 스토리다.
강령군주 내부의 문제가 키리안 쪽에도 영향을 미쳐서, 서로 돕는다.
솔직히 좀 놀랐다.
극상성 느낌의 언데드와 천사가 서로 돕는다니..
http://www.inven.co.kr/board/wow/17/36518
성약단끼리 돕는 스토리는 정말 신기하고 새로운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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