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80만원 줬다. ㅅㅂ..
회사답게 전화를 걸었더니 말이 술술 나온다.
이거준비해라 저거준비해라
합의금은 150인데 개인사정에 따라 봐준다
어떻게 사정을 설명하고 얼마정도까지 가능한지 잘 말하면 더 깎아줄수도 있는 여지가 있는듯..
고소를 전문으로 돈을 뜯어내는 회사가 있다는 데 놀랐고,
저작권에 대해 조심해야 한다는것을 비싸게 배웠던 것 같다.
항상 무언가를 쓸때 저작권을 잘 생각합니다.
당신을 노려 돈을 뜯어낼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ㅋ
반응형
'아무거나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기] 생연어 곤부지메? (0) | 2020.12.26 |
---|---|
[후기] 성약 11레벨 대장정 느낀점 (0) | 2020.12.18 |
[후기] 비밀의 숲 시즌2 (0) | 2020.10.05 |
[후기] q2707 모니터 (0) | 2020.10.01 |
[후기] YESTERDAY 영화 (0) | 2020.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