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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에서는 암사를 보기 힘들다.
오늘 고통의 투기장 17단을 도는데 암사가 있었다.
풀파가 되었고, 모여야 하는데 암사는 아무말없이 제레스모르티스에서 퀘스트를 계속하다가 소환받았다.
암사는 쐐기 내내 영약을 빨지 않았다.
암사는 암호유물을 단하나도 타겟팅조차 하지 않았다.
루비를 내가 먹으면 아무말없이 열심히하는 흑마에게 줄 생각이었다.
하지만 루비장신구는 아무에게도 나오지 않았고, 암사를 차단하며 끝이 났다.
일반화 하면 안되는건데, 암사의 매운맛을 맛보며 나는 오늘도 그렇게 암사혐오 1스택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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