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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땐 둥글고 쓸 땐 네모나다. 겨울에선 짧고 여름에선 길다
정답 : 해(태양)
실제로 그릴땐 둥글고
글씨로 쓰면 네모나다.( 日)
겨울엔 해가 떠있는 시간(낮)이 짧고
여름엔 해가 떠있는 시간이 길다.

가을 잎새를 떨어뜨리곤 봄꽃을 피우는구나. 강을 넘는 큰 물결, 온 숲의 대나무를 기울게 하네.
정답 : 바람
당시300수 중 하나.
풍/바람(风)
이교(李峤)
解落三秋叶,能开二月花。过江千尺浪,入竹万竿斜。
해락삼추엽 능개이월화 과강천척랑 입죽만간사
解落: 바람에 불어 떨어뜨리다.
三秋: 음력 9월, 가을를 뜻함.
二月: 음력 2월, 봄을 뜻함.
바람이 불면 낙엽이 떨어지고, 봄바람이 기운을 돋우고 꽃을 피게 한다.
바람이 수면을 밀어 큰 파도를 만들고, 바람이 대숲을 스치면 대나무 수천 수만개가 한꺼번에 기울어 보인다.

멀리서 보면 산에 색채가 있지만, 가까이에선 물소리도 들리지 않네. 봄은 갔건만 꽃은 여전하고, 사람이 와도 새는 놀라지 않는구나.
정답 : 그림
畵 - 王维(화 - 왕유) 중국의 오래된 시
遠看山有色,
원간산유색
먼 산을 보는데도 그 모습 분명하고, (그림 속 산)
近聽水無聲。
근청수무성
물 소리 가까이서 듣는데도 소리가 없다. (그림 속 물)
春去花還在,
춘취화환재
봄은 가도 꽃은 오히려 활짝 피어 있고, (그림 속 봄꽃)
人來鳥不驚。
인래조불경
사람이 와도 새들은 놀라지 않는다. (그림 속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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