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2시간 - pc방에서 2시간 하고 어려워서 삭제.
리치왕의 분노
십자군, 울두 - 동생이 트롤 도적 키우는거 보고 재밌어보여 시작. 타우렌야드 재밌게 했다.
십자군 일반 , 울두아르 맛만 보고 끝.
판다리아
천둥의 왕좌 빼고 다 - 대학생때 친구가 같이하자 해서 시작.(고블린수사 블엘비법)
친구는 잠깐하고 바로접음 ㅋㅋ 재밌게 즐겼다.
불타는 깻잎단인가 길드 처음 들어가서 토크온으로 이야기도 해보고 , 플레이시간 길어서 이것저것 처음으로 해보려고 한 시기.
하지만 눈가리고 아웅. 수사- 혼의 너울, 비법 - 황천의 폭풍우 뽕맛에 취한 확팩.
드군- 높망
영상 뽕맛 보고 지려서 개인시작함.(고블린수사) 매우 열심히 했으나, 날탈 뚫고 높은망치 일반 까지밖에 못했다.
군단 - 에악, 안토
영상 뽕맛보고 지려서 개인시작함(법사 드루 - 에악) 찍먹 예정이었으나, 접은 후 잠깐 들어왔을때 오그리마에 엄청 귀여운 핑크토끼 여판다를 보고 반해서 여판다 키우기 시작(안토).
여판다 복술을 키워서 3특 다 했다. (안토 9신화)
그 뒤로 오그리마 언덕에 있는 host bar 길드를 들어가서 재밌게 하다가 길마랑 싸워서 나옴.
이때 위크오라가 있어서 인벤에 있는걸 받아서 했다.
스킬 쿨이나 중요버프를 화면 가운데 근처 배치하면서 옵션 만지는거 입문.
또한 여판다 계속 보기만 하긴 그래서 현자 업적 시작.
이때부터 업적게이 입문.
격아 - all -
망작이었으나, 개인적으로는 제일 재밌게 즐긴 확팩(사람때문)
1시즌(복술,운무)
쐐기 15단 위업을 수도사로 글로벌 진행하다가, 어떤 사냥꾼이 쐐기팀 같이하자고 해서 합류함.(오오!)
카톡방 들어갔는데 일정 맞춰 쐐기 했음 (하루 3~6시간)
혈죽 도적 악사 야냥 운무 조합이었는데, 여기서 클래스 연구도 많이 하게 되고, 위크오라 실력이 급상승하게 되었음.
시즌 끝날때 운무 국내3등 월드13등 , 힐러전체 국내12등이었다.
마이크를 처음 켜서 진행하면서 소통하는게 너무 재미있었고, 같이 해주신 4명(xie zakey 악덕형 쐐기를박자)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평생 잊지 않을것이다. 현실때문에 연을 못 잇겠지만 정말 와우할때 중 최고 재밌었음.
울디르 레이드는 솔직히 재미가 너무 없었다. 하지만 탑가렌 이라고 트위치 방송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레이드 하는 방송을 보고, 같이 참가하면서 엄청 재밌게 했다. 도네는 못했지만 너무 감사하다.
2시즌(복술,운무,전탱)
쐐기 역대급으로 재밌던 시즌.(수확)
광 구간이 늘면서 딜량이 늘어나서 재미가 올라감.
상대적으로 딜량이 낮은 운무 수도사는 도태되었기에, 여판다가 되는 전탱 시작.
드군 3개월 질러서 부스팅받은 90 블엘전사를 종변해서 키웠다.
이때 <길냥이> 길드에 있었는데, 아침 길드쐐기가 너무 재밌었다. 애플이(하소진), 후만, 다하는드루 님과 너무 즐거웠었다.
점수는 높지 않았었지만, 디스코드로 대화 하는게 너무 재미있었다.
내 목소리 멋지다는 소리도 처음으로 들어보고 신기했다.
길드 내 ㅂ빨러 싫어서 나오게 되었지만, 지금도 다시 만나고 싶은 분들이다. (와생 2번째로 재밌던 시기)
레이드 역시 재밌었다. 다자알로 전투는 지금가도 구성이 찰지다. 처음으로 정공에 들어가서 했다. 하지만 신화 난이도 6넴 <멕카토크> 의 글로벌 고난이도 때문에 공대폭파가 많았는데, 내가 속한 정공 역시 그랬다. 그래도 재밌었던 레이드로 기억된다. 레이드에서 못하는사람을 콕 찝어서 지적안해서 그냥 나왔는데 다음날 바로 폭파
3시즌(정복술, 운무, 전탱)
쐐기 역대급 노잼(사절) . 노설명
영원한 궁전 - 꿀잼. 진주 파밍이 힘들었지만 그만큼 재밌었다. 생긴건 몬생겼지만, 넴드 스킬 구성이 너무 잘되있다.
난이도 역시 적당했고 , 내가 신화 애쉬베인 할때는 다행히 너프 후라서 ㅎ 잘 밀었다.
길냥이 길드를 나와 <어 왔니> 로 들어갔다. 영웅쌀먹공장 zoro에 붙어서 영웅 골팟을 많이 다녔다.
골팟 다니다가, 넴드에 역병수류탄 장난감 계속쓰는 다죽여버릴까요 때문에 빡쳐서 zoro 통해서 이야기 하려다가 골팟 안다니게 되고,, 꿍하고 있다가 친삭하고 길탈해버렸다. 이후 1인길드.
친삭을 한 내가 너무 몹쓸놈이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너무 미안하고 돌이킬수 없는 짓을 했다 반성되었다.
다시 보면 욕먹을 것 같다만, 다음에 보면 미안하다고 하고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다.(될진 모르겠지만)
이후 반고정 막공에서 했는데,(2번째 정공) ㅋㅋ 이번엔 공장 망구랑 이 다른사람은 뭐라하는데 개못하는 현실친구 나영뿌뿌를 뭐라고 안하는것이다!
처음겪고, 충격먹어서 대충 핑계대고 바로 나왔다.
그 이후 girthystaff 님의 정공에서 놀았다. 만족스러웠음.
자쿨 신화까지했음.
4시즌 ( 정복술, 운무, 전탱, 신기, 야냥, 화법)
girthystaff 공대가 맘에 들어 정공모집글을 봤으나 신기만 구한대서 신기 부스팅함(어둠땅 흑우팩)
쐐기 - 방첨탑 재밌다.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글로벌로 살짝.
유연타락 생기고 전탱 쐐기 재밌게함(오링). 신기 역시 형언으로 재밌게 했음.
레이드 - 신기로 girthystaff 정공 재밌게 했다.
하지만 역시 일기노스에서 공대 내 다른 신기 매취가 자꾸 성격으로 신충쿨 줄이다가 바닥 생기는거 못보고 계속 죽는것이다! 같은 신기인 나는 안죽는데! 공장이 지적을 계속 안했다.
공장은 정말 좋은 분이었지만 내가 못참아서 솔직히 말하고 나왔다. 그후 막공에서 일기노스 잡고, 껍질 맛만 봤는데.. 이때 신기가 귀족이었다.
꽃예리 라는 사람이 올신화를 모으는데 신기구인을 오랫동안 하는것이다! 혹시..? 하고 찔렀다(이때 나는 로그 보라색) 바로 달초 왔고, 개꿀 올신화 날로 먹게 되어 와생 첫 최정예를 달성했다.
잠깐 같이 한 사이지만 나는 그분께 너무나도 감사하다.
투기장 - 3시즌때 투반 먹는다고 찍먹 후 , 이번엔 타락이 생겨서 조금 해봤다.
1800까지는 쉬웠지만 그 뒤로 떨어질까봐 못했다. 하지만 올신화를 하고 할게 없어진 나는 운무로 풀보홈을 뚫고 제대로 해봤다.(글로벌)
결국 2100 결투사를 처음으로 찍어서 포도잼 무기마부를 먹어봤다.
글로벌로 만났지만 2100 마격을 찍어준 룬부패 님께 너무 감사하다.
어둠땅 1시즌
지금까지의 확팩마다 가슴 뛰는 부분이 굉장히 많았다.
하지만 몽환숲 그래픽 빼고는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부분은 없었던 것 같다.
기껏 고생해서 12개 직업 36개 특성 중 op메타 골랐더니
이젠 거기서 또 4개중 op성약을 골라야 한다. 잘못 선택에 대한 번복은 퀘스트를 엄청나게 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성약시스템에 굉장히 실망했다. 메타가 바뀌는 성약인데, 성약간 이동을 굉장히 제한한다는것.
이번엔 조용한 길드인 <간단함> 길드에 들어갔다.
사람들이 굉장히 적당하고 좋았다. 하지만 대부분 고단좋아하는 쐐기러.. 나는 뒤쳐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편안해서, 계속 있었다.
거기 계신 잠파 님이 특히 굉장히 착했다. 가끔 노잼드립 치기는 하지만, 부담없이 언제든지 찾을수 있는 몇 안되는 겜친구. 그분따라 길드 들어간건데 지금 길탈하셔서 9.1.5 어떡할지 고민중.
업적만 엄청나게 해서 국내 업적랭커 20위까지 찍어봤다.
오링베시와 박보영과 디코로 재밌게 부캐 쐐기 주차만 오지게 했던 시즌.
평소엔 커뮤에 채팅 잘 하던 오링베시. 하지만 둘이 투기장만 하면 채팅 1도 안치고, 디코에서 모닝콜 이야기 나오자마자 친삭하고 손절했음. 그냥 썸타고있다던가 사귄다던가 귓띔을 해주던가.ㅎㅎ 랜선데이트에 쐐기 들러리 서는 느낌 같아. 후회없는 친삭이었음. 오링도 유일한 여자애 친구였지만 나중에 걍 삭제함.
본섭 흥미 떨어지는데 큰 기여를 했음. 그래도 저거 빼면 재밌게 했음.
그중에 변형의 용액 만난건 너무 감사했음. 와우에서 몇안되는 진짜 친구중 하나.
어둠땅 2시즌, 불성클래식
보홈 너무 복잡해졌다.
레이드 배경이 격아로 치면 군도. 다자알로 공성전 처럼 오리보스 방어 이런거면 좋았을텐데 아쉽. 오리보스 맵이 작아서 어쩔수 없는 부분.
암튼 이것저것 합쳐져 질려진 본섭에, 불성을 건너뛴 나는, 본섭 접고 불성 클래식 시작.
<와장창 친구들> 길드를 글로벌 광고보고 들어가서 아주 재밌게 4캐릭 하는중.
9.1.5에 잠깐 복귀해서 최정예 따고 쐐기 2천점 위업 도전할 예정.
복술이랑 op캐릭인 조드 영예 찍고 벤티르변경, 닉변해서 할듯.
전장업적은 술사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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