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군단 사람이 없다

파찾 상태이다 (아즈 호드)

1페이지가 넘어갈듯 말듯 하고 있다.

전반적인 시스템과 그래픽 , 용조련술은 역대급이지만

전문기술은  능숙함 기교 이런거 엄청넣어서 유저가 이해하기 많이 복잡해졌고,

 

시네마틱 영상에서는 뽕맛이 0으로 역대급으로 동기부여가 없었음.

 

(좌) 용군단 플레이어블 기원사 / (우) 용기대장 래쉬레이어(검둥보스)

용군단 적대세력 NPC

새로운 종족인 드렉타르 역시 뽕맛이 1도 없다.

용족 나온다길래 난 와우하면서 봐왔던 웅장한 용족이 나오는줄.

못생겼어도 멋짐이 폭발해야되는데, 아무느낌이 없다.

그러면서 적대세력은 왜 멋있게 꾸며주는거냐구..

유일하게 없는 게 사슬 탱커인데, 왜 딜힐로 나왔는지도 의문..

 

많은 사람들이 시네마틱이랑 기원사 와꾸 보고

해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 듯 하다.

구글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검색 관심도 변화

구글 관심도 역시 수직상승하는 부분이 없다.

 

막상 플레이 하면 정말 재미있는데,

뽕맛이 없어서 유저가 없는게 안타깝다.

 

가끔씩 접해서 업적탈것 만 해야겠다고 생각이 된 건 이번확팩이 처음이었다.

 

원신이나 하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