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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와서 보니 얼개보석을 발동 안시키고 있었음.ㄷㄷ 다음주부터 딜 올라갈 생각하니 행복
이번엔 지인 공장이 가자고 해서 따라갔다옴 ㅎㅎ
난 만렙을 늦게 찍어서 1주차에 못가고 2주차에 처음 간건데, 1주차 파밍좀 한 사람들이 많았다.
경매포함 3시간 반 걸림.편안하고 쾌적한 팟이었다. 8168골 분배받음.
10인보다 25인이 더 쉬운데 템렙이 높은게 나온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했다.
마부랑 재봉 숙련 올리느라 골드를 다 써서, 1000골만 들고 갔음.
마부 좀 하고 갔더니 파랑이 찍음 ㅎ
템 경매하는것을 구경하자니 은근 치열했다.
고술 생냥은 귀족이고 2직만 겹쳐서 저렴한데 굳이 비싸게 먹을 필요가 있나 싶었다.
네룹의 손 이라고 비스는 아닌데 비스랑 스탯 비슷해서 500 기본가에 샀음.
내가 귀족 클래스를 플레이하는 동안에는 거의 기본가에만 먹을 생각이다.
취업이 치열한 천민 클래스는 열심히 할거임.
골팟은 찍먹 입장에서는 골드를 써야하는 입장이지만
초기취업이 잘 되고 , 장기적으로 한다면 분배금으로 충분히 경매입찰 하면서 템맞출수 있다고 생각됨.
골찍누를 당하면 당할수록 분배금을 모아서 사면 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골팟는 개개인의 템 구매 완급을 조절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했음.
어디까지나 오토가 없다는 전제 하에서다.
물론 개인룻도 나쁜 것은 아니지만, 자본주의 한국 사회에서 약간 운빨 공산주의 느낌이 나서 별로인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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