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것] 메카곤 평화감시단

탈거 관심없는 지인이 먹어서 15만골에 샀다. 골드 쓸데도 없고 해서

 

쐐기를 돌기는 하는데 요즘은 부캐들 빈점수 채우는거 하느라고 못돌았는데 운이 좋았다.

 

하드쐐창 친구들은 자주 본다고 하던데, 난 두번째인가 세번째 봤다.

 

중요한 것은 쐐기에서 나온다는 것, 깡신 솔플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나는 이전확장팩이라서 작업을 잘 안했다. 효율상으로 잡는데 시간이 걸릴것 같기 때문.

 

탈것을 획득가능한 쐐기던전이 있을 경우, 주차를 할때나, 주차를 같이 할 지인이 있을 때, 탈것이 나오는 던전 위주로 주차하다 보면 먹을 확률이 있다.

죽음의 상흔 탈것이 그랬다. 

 

참고로 천둥이 탈것은 배운 상태에서도 드랍이 되었다. 

던전 탈것의 드랍률은 거의 1%에 수렴한다고 보면 된다.

아무튼 노가다 할것이 아니라면 쐐기 주차를 탈것 나오는 곳 위주로 하는게 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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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거미 탈것은 원래 날기가 불가능했었는데, 어둠땅 3시즌 9.2 부터 날기가 가능해졌다.

이 모션을 가지고 있는 탈것은 현재 4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