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근원 변환

힘의 근원이 6개나 

티끌류 10개 -> 근원 1개

연금술 변환류로 쉽게 할수있나 찾아보자.

참고로 변환은 하루 1번만 가능함.

변환식 가능한걸 그림으로 정리해 보았다. ㅋㅋ와 그림으로 정리하니까 답이 그냥 나온다.

1. 대지의 근원

채광하다 보면 부산물로 엄청 잘 나온다. 

아웃랜드 아무거나 채광 ㄱㄱ.

 

2. 바람의 근원

대지 -> 물 -> 바람

 

3. 마나의 근원

대지 -> 물 -> 바람 -> 불 -> 마나

 

4. 물의 근원

대지 -> 물

5. 불의 근원

대지 -> 물 -> 바람 -> 불

 

 

???????????????????????????????????????????????????????

대지로 모든걸 변환 가능하다고??

경매장 가격 검색 ㄱㄱ

지금까지 근원 200개는 넘게 산거같은데 .. 크흑..ㅠㅠ

아는만큼 보인다.. 변환식 배우러 ㄱㄱ

하루 쿨이라서. 그냥 근원 각각 파밍해서 힘의 근원 하루에 1개씩 만들자.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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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지의 근원

 

2. 바람의 근원

3. 마나의 근원

4. 물의 근원

5. 불의 근원

비싼 이유를 알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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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와우메카 글

근원 앵벌에 관한 팁은 때마다 올라오는거라 더이상 새롭게 나올 내용도 없습니다만 그냥 팁으로 얻은 정보와 체험으로 얻은 정보를 종합해서 정리한다는 차원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경쟁자가 없다는 전제아래에선 근원앵벌의 최고지역은 단연 나그란드의 정령의 고원입니다. 좁은지역에 대량의 4대원소 정령들이 모여있으니 경쟁자가 없다면 엄청난 숫자의 근원을 모을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모두가 알고있다보니 드랍률이 좋은편인 고원이지만 티끌하나 얻기 힘들때도 많습니다. 그럴때는 드랍은 좀 안되더라도 여유있게 혼자서 작업할 수 있는곳이 그립기 마련이죠.


그래서 각 근원별로 드랍률은 접어두고서라도 좀 여유있게 작업을 할 수 있는 곳들을 모아봤습니다. 효율성 높은 작업을 원하시거나 여러 근원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이 글이 소용이 없을듯 합니다.

 

1.불의 근원.

-체감상 드랍률도 가장 안좋은거 같은데 쓰일데는 많은 근원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작업장소는 고원이나 어둠달 지역의 용암지대입니다.
 고원은 경쟁때문에, 어둠달은 낮은 드랍률&경쟁으로 힘든편입니다.

 추천 장소는 칼날산맥입니다.  칼날고원쪽의 공포의 괴철로기지와 황천의 폭풍 가는길목의 불타버린 언덕이 추천할만 합니다.

 공포의 기지는 칼날고원 일일퀘와 더불어서 하시면 크게 작업한다는 느낌 없이도  2퀘를 진행하면서 근원 1~2개정도는 챙길수 있습니다. 격노의 기지에 비해 몹들이 비교적 강한편이라 경쟁자 수도 적은게 장점이지만 역으로 애드가 붙기시작하면
 괴로워질 수도 있으니 그점은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불타버린 언덕은 퀘스트로 가게되는데 그곳엔 많은 수의 불정령과 임프들이 존재합니다.
 드랍률은 안좋은 편이지만 젠이 무척빠르고 양이 많으며 경쟁률이 매우 적습니다.
 몹의 렙도 낮은편이니 부담없이 하실 분들께 추천합니다.

2.물의 근원

-나그란드의 태양여울 호수와 하늘노래 호수, 스케티스 지역의 검은바람 호수가 여유있게
 근원을 모아볼만 합니다. 

 나그란드 쪽은 몰아잡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지만 테로카르숲의 실미르호수의 효율이
 워낙 좋은관계로 요즘엔 그쪽으로 몰리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정령의 고원쪽 물정령들이 노는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그러니 나그란드 호수가
 만원이라면 정령의 고원도 가볼만 합니다.

3.바람의 근원

-어둠달 골짜기의 황천날개 고개에서 용아귀 요새쪽으로 빠지는 길목이 괜찮습니다.
 황천날개 고개에서 근원을 모으시는 분들이 많지만 그 옆으로해서 요새쪽으로
 빠지는 길목쪽엔 바람정령이 젠이 매우 빠른 포인트가 몇군데 있습니다. 

 가장 빠른곳은 용아귀 요새를 정면에서 볼때 우측 구석이 가장 젠이 빠른듯 했습니다.
 빠를땐 한마리 잡으면 곧바로 한마리가 더나올 속도였습니다.(고흑 기준)

 그곳이 찼다고 해도 그 인근의 바람 정령들은 젠이 빠른편이니 기다려보실만 
 합니다. 물론 드랍률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4.마나의 근원

-황천의 폭풍에 있는 키린바르 마을이외에 다른곳을 찾을 이유가 없을거 같습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가 드랍률은 낮지만 경쟁률도 낮은곳을 알려드리기 위함인데
  키린바르 마을의 젠속도가 워낙빨라서 좁은지역에 사람이 좀 모여도 고원같이
  하나잡기도 힘든 상황이 나오진 않습니다. 

  그래도 굳이 원하신다면 황천의 폭풍 알크론 폐허 쪽에 있는 바람정령과 같이
  생긴 몹이 마나 티끌을 드랍합니다. 단 대지정령들이 많고 필드 정예몹도
  돌아다니니 많이 귀찮으실 겁니다. 


사실 이상 4개 근원 이외엔 사용처가 매우 적거나(어둠) 채집기술로 얻어지기때문에
(생명, 대지) 가격이 저렴해서 굳이 드랍률이 낮은곳을 알려드릴 필요가 없겠습니다만
혹시 모르니 덧붙여 봅니다.

어둠의근원-지옥불 반도에서 제스고르 동쪽의 공허의 마루나 일그러진 벌판쪽의
보이드 워커가 좋습니다. 공허의 마루쪽 보이드워커는 사망시 자폭과 암흑 마법피해를
반으로 줄이는 버프를 쓰지만 쪼렙이니 알아서 처리하시길. 이외에도 오슈군 근처를
돌아다니는 보이드워커도 있습니다. 알카에서 등장하는 보이드 워커들도 티끌을 
드랍합니다. 굳이 드랍률과 경쟁률을 따지지 않더라도 쓰일곳이 너무 적은 근원이라
대량으로 필요하거나 경매장에 없을때나 가보시면 될듯합니다.

대지의근원

-고원에 있는 대지의정령이 가장 좋습니다. 아무도 잡지 않으니 여유있게
잡으실수도 있고 틈틈히 놀고있는 다른 정령들도 잡으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채광에 비해 효율이 너무나 떨어지고 경매장값도 저렴하므로 돈이 궁하시거나
경매장에 수량이 없는경우를 제외하곤 비추입니다.

생명의근원-장가르 습지대쪽의 수렁군주류의 몹이 드랍을 합니다. 물론 효율 나쁩니다.
굳이 하신다면 스포어가르쪽 평판도 올릴겸 부화장 골짜기쪽을 청소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출저 - 와우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