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꽃 골짜기의 타샤라 캠핑중..(장난감 주는 몹)
얼라 캠핑러 만남.
나는 2클라 198냥, 233풍 vs 실렌스는 252나엘냥꾼 풀파밍상태. 서로 캐릭 다 확인한 상황
1:1 대치상태.. 타샤라 선빵 못친사람은 루팅을 못한다. 더러운 시스템 루팅하기 위해서는 어쩔수없이 싸워야한다.
조만간 한몸인데..흑흑
풀도핑 상태길래 나도 앉아서 풀도핑 후 풍운은 공중에 있는 상태에서 냥꾼으로 유도선빵.
실렌스자식 피통보고 바로 내려온다. 풀쿨기를 내 냥꾼에게 먹인다. 그건 미끼인데 말이지 후훗.
바로 토실배추로 내려가 팽차 폭대불 해오름~에 푹찍
198냥은 죽어도 노상관.
고지대에서 부활했길래 따라갔더니 또 같은 과정으로 승리.
1분도 되지 않아서 도적 두놈이 나타났다. meretseger, 만두만두고기만두
뭐지? 분명 20분여간 spy에 감지 조차 안됬는데? 엄청 깜짝 놀랐다.
실렌스 이놈이 처음에 죽자마자 바로 지인을 부른것 같았다.
와 근데 하필 도적 둘을 부르네 ㅋㅋ 치사한놈 ㅋ 업보켜고 얼라냥 죽일뻔 하다가 아슬하게 죽었다.
절명이 아쉽스~
계속 대기하길래 싸고 비쟁으로 ㅌㅌ
상황 끝나고 전정실 찾아보니 둘다 업적러.
좋겠다 친구있어서ㅜ
2번 죽이고 1번 죽고 타샤라 양보로 1번 졌으니 쌤샘이라고 치자.
지루한 와우라이프 중 긴장감 있고 재밌었다.
얼라는 필드결속력이 강한것 같아서 치사해 하면서도 부러웠다.
호드가 삭막하고 바쁜 서울 같다면 얼라는 한산한 지방 같달까?
나도 필드에 강한 업적러 친구 있으면 좋겠당.
건이나 머더 같은 악성 필드스토커 말고ㅋ
레이드도 많이 안하는데 나도 그냥 얼라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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