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9.1 키리안이 최고시다

클래식 해보니

본섭보다 클래식 골드의 현금 가치가 더 크더라구.

(클래식 : 설렁설렁 다녀오고 1000골 이상 분배받음. 7월 9일 기준 1000골에 최저가 16000원.)

(본섭 : 손님팟 가면 2~30만골 분배받음. 손님팟 갈수있는 선수급 스펙 맞추기가 어려움. 7월 9일 기준 토큰 2.2만원에 25~26만골)

골드 모으기도 클래식이 더 쉽고.

그래서 본섭은 업적 안하고 하고싶은거 조금만 하기로 했음.

틀래식 목표 :

현재 2캐릭 만렙, 2캐릭 60렙.

60렙인거 만렙찍고, 2캐릭 더 키워서

2클라*3캐릭=6배럭

6캐릭 카라잔 졸업

전탱 키리안 성약변경 -> 쐐기만. (전탱의 타격감과 즐거움)

술사 레이드 -> 막공으로 올신 (레이드 탈것을 먹어야해)

술사 투기장 -> 시즌 PVP 탈거 먹기.

유일하게 탈것 허용되는 성약단 = 키리안

9.1에 날탈이 가능해짐.

성약단에서 날탈 가능 = 키리안

이동망의 즉시시전까지

영예가 쑥쑥 오름.

날탈 가능해져서 스토리 진행이 매우빠름. (설렁설렁 5시간 만에 완료)

대장정 마치고 난 영예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