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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의 보루의 모험가 업적 중 1개이다.
이 몹을 소환하기 위해서는, 스크롤을 읽어야한다.
핸디노트로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직접 찾아보고 기록한다.
/way 66.2 44
1장 요약 : 1대 겸손의 용장은 메르시아. 그다음은 카이러스 . 카이러스가 메르시아를 보며 작성.
자뻑 심한 카이러스 가 시험관 메이러스를 상대로 겸손의 시험을 보러갔으나 퇴짜맞음.
바로 옆에 2장
요약 : 왜 떨어졌는지 문답. 겸손은 교만이 없는게 아니라, 순수한 본인의 가치다.
또 옆에 3장
요약 : 나중에 또왔는데 족보대로 답하고 그 가치는 낫띵 이라고 하니 좋다고 합격
또 옆에 4장
요약 : 합격해서 메르시아 밑에서 겸손의 사원에서 일하는게 즐거웠다. 포식자가 오기 전까진. (아마 이탈자 인듯)
또 옆에 5장
요약 : 포식자 너무 많앙! 후퇴해야해! 근데 메르시아는 싸운대!
시체를 지나 6장
요약 : 메르시아 시험때 답했던 낫띵을 외치며 혼자 싸우다 사망
다 읽으면
메르시아가 오라고 한다.
메르시아의 환영. 즉 가운데 있는 하얀 천사한테 말을 건다.
이 다음부터 핸디노트에 있는 위치에 가면 7장을 찾을 수 있다.
7장 요약 : 하 그때 도망치면 사는데 왜주거써 하며 슬픔에 빠졌지만, 희생에 감사하는 사람을 보며 영혼의 가치 < 희생 을 깨달음. 진정한 겸손=희생
암튼 이걸 다시 메르시아한테 갔다주면
피통 16.5만의 몹이 나온다.
잡기 매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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