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적] 심술궂은 사냥꾼, 사냥의 대가

용군단 전역에 있는 심술궂은 사냥꾼 11명에게 말을 걸면 달성되는 업적이다.

11군데 포인트를 일일히 찾아다니는 것 보다는 애드온을 깔면 편하게 할 수 있다.

NPC는 해당 포인트에서 사냥의 제전이 진행 중일 때 나타난다.

사냥의 대가 업적과 같이 진행가능하다.

커스포지에서 'handynote' 검색어.
기본 handynote 애드온과 플러그인인 'handynotes: dragonflight' 설치하고 리로드.
이후 용군단 지도에서 우측상단 상자모양 아이콘 클릭 - 업적 - 추적할 업적을 체크해 주면 된다.

단순하게 말을 걸어주면 끝난다.

하지만 이렇게 영어로 몹한테 죽을 가능성이 있다고 뜨면, 빨리 가서 말걸어줘야 한다.

대부분 높은 곳에 있다.

 

온아라 평야 3곳.

깨어나는 해안 3곳

하늘빛 평원 3곳

탈드라서스 2곳

 

이렇게 총 11곳에서 하면 된다.

 

지역간 바뀌는 쿨이 2시간이고, 완료할 때마다 지역 안에서 뺑뺑이돌으

최소 8시간은 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