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렌드 신화 업그레이드 구매하다

처음 봤을 땐 안사기로 마음먹었지만,

 

리치왕 클래식이 재밌기도 하고,

눈송이 선술집 스택쌓는 기간이라서 구매했다.

 

1년짜리 이용권은 6개월이랑 할인율이 같기도 하고, 마나지룡 6개월짜리를 이미 샀었기 때문에 중복이라서 안샀다.

클래식 비룡탈것이 못생기기도 하고.

 

배틀코인 충전은 항상 문화상품권을 뽐뿌에서 구입해서 충전한다. (약 8% 할인)

당일 핸드폰인증을 해야 되서 귀찮지만 저렴하다.

 

클래식 부스팅, 글라이더 고퀄 탈것, 시간 30일.

+ 눈송이 포인트 8000점.

 

이정도면 만족이다.

엇? 사고보니 1시간쿨 낚시상인 소환템도 준다 굿; 지속시간은 10분. 단점은 인벤한칸 차지+팔수 없다. -> 창고행

불성 다크포털패스랑 이런것들은 메일주소 내 wow1 wow2 계정에 모두 클래식 탈것을 줘서 좋다.

불성 도마뱀은 지상탈거였지만, 리분 글라이더는 지상/날탈 공용에 고퀄이라서 매우 유용하다.

 

부스팅은 전사 도적 사제 중 하나 할 예정..

후후 본섭만 하는 유저는 구매가 쉽지 않은 글라이더 탈것! GET!

눈송이도 장전 완료.

틀래식 / 본섭 탈것 감정표현 비교 

본섭 탈것 이름은 "투스카르 해안글라이더"

틀래식 탈것 이름은 "칼루아크 고래뼈 글라이더"

 

투스카르는 종족이고, 칼루아크는 투스카르 종족의 리분 평판 이름이다.

생긴것도 똑같고, 탈것감정표현도 똑같은데, 작명만 다르다. 리분은 진영의 특색을 살린 작명인듯.

근데 이거 뭐임? 번역을 안해놨네 

아무도.. 번역 안된거에.. 관심이 없어서.. 문의를 아무도 안했던거임?

아니다.. 본섭유저중에 이걸 산 사람이 없던 거다.

 

클래식 배우기 전 템도 번역이 안 되어 있다.

어차피 등록하면 나오는 창은 번역이 되어있기 때문에 별 신경 안쓴듯 하다.

하지만 96,000 원 어치다. 디테일에 신경 써야 맞는 거다.

 

일단 2개 다 문의 넣어놨음.. 블코는 이런거 문의 넣어주면 진짜 잘 해준다.

번역문제 있으면 꼭 문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