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owtokenprices.com/extended-history
2020/11/23 어둠땅 출시 25만골대 -> 15만골대
이보다 더한 인기가 있었을까? 복귀자보단 신규자가 많았고, 인게임 골드 필요한 현질러가 많아져서 토큰가는 최저가 15만골을 찍었다.
2021/06/02 불성 클래식 출시 25만골대
본섭 골드로 불성 클래식을 하는 유저가 생각보다 적었다. 가격 상승폭은 미미했다.
2021/07/20 어둠땅 지배의성소 신화 출시 25만골대 -> 20만골대
나름 새로운 레이드지만, 어두침침한 분위기라 불호가 많았던 듯. 출시 후 인게임 골드 필요한 현질러가 많이 없어서 토큰 하락폭이 적었다.
이후 현질러 대부분이 노잼 접으면서 토큰 가격은 떡상하게 됨.
2022/03/10 어둠땅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 신화 출시 32만골대 -> 22만골대
태존매는 나름 재미있었다. 지배의 성소때 떠나갔던 대부분의 현질러들을 다시 원위치시켰다.
2022/08/04 어둠땅 4시즌 첫 우려먹기 출시
우려먹기라서 현질러는 복귀 안했다. 쐐기 사람이 많아 보이는건 기존유저들.
처음 시도하는 재탕시즌인 만큼 차트에서 다른 양상이 보임.
가격하락 관찰이 힘들다. 재탕시즌 실험은 실패라고 생각됨.
3시즌은 안두인까지, 4시즌은 간수까지 나눠서 내야했음.
2022/09/27 리분 클래식 출시
본섭 골드로 리분 클래식을 하는 본섭유저들은 꽤 많을 것이다. 불성보다도 많을 것. 본섭과 비슷하게 바뀐때이기 때문.
4시즌 노잼으로 현질러들 전멸. 그로 인해 토큰판매자가 적어져 오를 것으로 전망됨.
하지만 용군단부터 그룹루팅으로 변경되는만큼 골드 쟁여놓는 사람이 생겨, 많이 오르진 않을듯.
지금은 6개월짜리 88,000원짜리 결제가 효율이 좋은 상황이다.
무료유저는 골드는 쟁여놨다가, 추후 용군단 출시되면 그때 토큰을 대량구매해서 쟁여놓으면 된다고 생각됨.
현질러는 미리 현질해놓으면 좋을듯.
개인적 추측이니 재미로만 읽어보길 바람.
만약 토큰을 구입한다면, 토큰 그래프 사이트에서 최근 1주일 정도로 조회를 해서,
어느 시간대에 저렴한지. 찾아보고 구매하자.
이런 식으로.
2022/10 1주차의 가격대는 점심시간 대에 최대를 찍고, 자정 근처에서 최저점이다.
최고는 38.3, 35만골대
최저는 34만골, 32만골대
이정도만 캐치해도 토큰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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