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6.18 (소요기간 18일)
던전 버스 1도 없음
던전은 오로지 퀘스트 용도로 근처에 있을때 1~2회
결론 : 재밌었다.
본섭 elvui, plater의 프로필을 그대로 베낄 수 있던 것이 90% 이상의 적응 이유가 되었다.
6.1~6.12
1~60(술사) : 재밌었다.
본섭과는 다르게 사람들끼리 배려를 아주 잘해준다.
본섭과는 다르게 던전,레이드 환경이 열악해서인듯.
틀니의 비율이 높은게 확 체감이 된다.
그래도 푸근하고 따뜻해서 좋았다.
본섭할때와는 다르게 퀘스트 하나하나에 집중이 되었다.
오브젝트가 반짝거리지 않아서 힘들다.
6.12~6.18
61~70(술사 + 냥꾼 부스팅 : 2클라) : 지루했다.
일단 경험치 요구량이 60렙에서 61렙 되는순간 2배가 되었음.
그 2배가 된 경험치를 1개대륙 6개 지역에 꾸역꾸역 넣은 느낌이 강했음.
2클라로 렙업한건 탁월한 선택이었음.
파티퀘스트가 오리지널에 비해 엄청 늘어나서, 전체 퀘스트의 10~20%는 되는거 같았음.
퀘스트 같이할 사람을 구하는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매우큰 요소)
2클라 렙업의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은 처치 퀘스트는 빠르게 달성되고, 파티퀘스트를 쉽게 클리어 가능하지만,
단점은 수집 퀘스트는 2배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냥꾼 미친 펫에게도 스킬을 가르쳐줘야 한다.
p를 눌러서 일반탭에서 야수조련을 누르면 포인트로 가르킬수있다.
펫도발 없고 잘뒤져서 많이 고생했는데,
만렙되고 인던파밍하면서 정보 뒤적이다 알게되었다.
이러면 냥꾼이 필드 최강이지.ㅎㅎ
대도시 야수조련사 에게 가면 '야수에게 기술을 가르치고 싶어요' 라고 선택지가 뜨는데,
이런 미친 여기서 배운담에 야수조련으로 펫에게 또 갈켜야 하는것이다.
나는 야수조련사에게 배우고 나면 펫에게 바로 적용이 되는줄 알았던 것이다 -_-
똑같은 던전만 수십번 돌던 어둠땅 쐐기는 잠시 접어두고, 잠시 틀래식을 한건 잘한 결정인듯 하다.
본섭의 와자타임을 훌륭하게 채워주었다.
(다크패스 부스팅에 있는 탈것 때문인건 비밀)
딱 카라잔까지만 즐기고
9.1패치로 들어가면 될듯.ㅎ
무한젠
물의 근원
마나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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